개미익스프레스

고맙습니다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류미경
댓글 0건 조회 52,457회 작성일 2018-06-27 22:46

본문

17년  만의  이사 울 엄마의 55년  전리품 과  의류  새집으로 가는 설레임 보다  이사 가는것이 너무나 부담  과  심난함   저 짐을 어떻 해야 할지 포장이사 보다 개인적으로 용달을 빌려  이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서서히 울엄니는 조금씩 짐을 쌓으셨다   짐을 쌓아도 쉽게 줄어 들지않는다 한계점 에 다다랐다  소개을받으로  지인 들에게  물어보니 소개 할 만곳이 없댄다 만족 스럽지  않다고 헐    인터넷으로 검색   빠른  전화가 오고   견적을받으면서 78세의 울 엄니 의 마음에 짐을 덜어주었다  더이상 이사짐 쌓지  마시고   이사하는날 까지  중단 하먼 이사한는날    다 날라줄테니  건강지키시라고  이사날   꾸역 꾸역 나오는 짐   민망하고  미안해서 난 피신 ㅎ 울 엄니 전화  출발한다고 점심식사 대접하고 짐을 풀기 시작한는데 우리가 원하는곳에 갖다 주시고 시골길이라 길이 좁고 불편했는데도 불평없으시고  잔잔한  잡일까지 해 주셨다 넘고맙고  감사하다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Total 2,478건 153 페이지
이사스토리 후기 목록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
198 오아름 52598 07-17
197 한지숙 58056 07-17
196 오아름 54953 07-16
195 조영호 66716 07-15
194 윤선정 61363 07-10
193 이혜민 55251 07-10
192 전충실 55385 07-09
191 전충실 58133 07-09
190 유혜민 59774 07-04
189 유정숙 53649 07-02
188 최용선 55264 07-02
열람중 류미경 52458 06-27
186 신수정 52796 06-26
185 신수정 52412 06-26
184 한경애 50888 06-22

검색

  • 네이버tv
  • 카카오스토리
  • 페이스북
  • 유튜브
  • 인스타그램
견적신청